• 거창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 거창소방서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태세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성탄절·연말연시엔 종교 및 신년 행사 등으로 많은 인파가 한 곳에 집중돼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해당 기간 ▲화재취약지역 안전 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근 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철저한 대응 태세 확립으로 군민께서 따뜻하고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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