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릉역 수제 샌드위치, '땡겨요 배달앱'으로 주문하세요! - 더리틀포트
    •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으로 맘 놓고 다시 시작하는 배달… 선릉역 오피스 샌드위치는 '더리틀포트'가 책임진다!
    • 선릉역 일대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직접 구운 빵으로 만든 건강한 수제 샌드위치로 사랑받는 ‘더리틀포트’(대표 추소미)가 신한은행의 ‘땡겨요 배달앱’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배달 서비스를 재개했다.

       더리틀포트 수제 치아바타 잠봉뵈르 사진업체제공
      ▲ 더리틀포트 수제 치아바타 잠봉뵈르 (사진=업체제공)

      강남·대치동 오피스 밀집지역의 특성과 빠르게 변하는 직장인 식문화 속에서, 건강한 간편식 전문점 ‘더리틀포트(The Little Port)’가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제빵하는 치아바타와 호밀빵으로 만든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선릉역 직장인들이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오피스 브런치·점심 배달’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더리틀포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자가 제빵 시스템이다. 외부 공장에서 공급받는 빵이 아닌, 매일 아침 매장에서 굽는 치아바타와 호밀빵을 사용함으로써 식감과 신선도, 건강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대표 메뉴인 치아바타 잠봉뵈르는 프리미엄 잠봉햄과 프랑스 고메 버터를 사용해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샌드위치’의 기준을 제시한다. 

       더리틀포트 메뉴 사진업체제공
      ▲ 더리틀포트 '베이컨&에그샌드위치'와 '아보카도 토스트' (사진=업체제공)

      선릉역 일대는 배달 수요가 높은 오피스 상권이지만, 최근 배달앱 시장의 변화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며 배달 참여에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 입점은 더리틀포트에 의미 있는 선택지로 작용했다. 땡겨요는 고수수료를 지양하고 소상공인 친화형 정책을 지속해온 플랫폼으로, 더리틀포트는 이를 통해 배달 서비스의 안정적인 재개와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더리틀포트의 샌드위치는 배달과 포장에 최적화된 구조를 가진다. 눅눅함이 적고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치아바타 기반 샌드위치들은 사무실 내 간편 식사, 회의 간식, 브런치 박스 형태로도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선릉역 주변 기업들의 회의 간식 및 팀 단위 주문이 증가하며 샌드위치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브런치 카페로 시작해 혼술 바까지 운영하는 이곳은, 작은 규모의 개인 매장이지만 브랜드 가치와 메뉴 구성은 그 어느 곳보다 단단하다. 무엇보다 ‘맛·건강·배송 안정성’이라는 3박자를 갖춘 만큼, 선릉역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샌드위치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리틀포트의 사장님은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건강한 한 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직접 굽는 빵으로 만드는 샌드위치 본연의 맛을 배달에서도 온전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리틀포트의 새로운 도전이 선릉역 직장인들의 출출함을 달래 줄 건강한 배달식사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ChatGPT 사용 기사편집·가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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