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도심지 오픈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 간담회 성료
    •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원주시의 협업이 만들어낸 지역주민·소상공인 동반 성장 교육 모델 시범사업...읍면동까지 높은 시민 참여율의 성과
    • 원주시 도심 한복판에서 대학과 지자체,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든 시민 참여형 교육 시범사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지산학협력 모델로서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성과공유 간담회사진국립강릉원주대학교 현장체험 제공
      ▲ 성과공유 간담회(사진제공=국립강릉원주대학교 현장체험오픈센터)

      원주시 도심지 오픈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 간담회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박덕영) 원주캠퍼스에서 지난 29일(목)에 개최됐다. 지역 기반 평생교육과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사업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협업해 추진한 시범사업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도심으로 끌어내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학습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사업은 원주 원도심과 대학 캠퍼스를 잇는 복수의 거점 공간을 활용해 운영됐다. 대학 내 산학시설과 함께 원주시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생활권 중심 공간에 교육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실습 환경과 라이브커머스 장비 등 실무 중심 시설을 갖춰 소상공인과 일반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2025 도심지 오픈캠퍼스 구축 시범사업 교육 현장
      (사진제공=국립강릉원주대학교 현장체험오픈센터)

      운영 과정에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산업 종사자의 학습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가 편성됐고, AI 활용 실무, 사회적경제 이해, 원도심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부동산·건강·도보여행 등 생활 밀착형 강좌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총 10회에 걸친 교육 과정에는 200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원주시뿐 아니라 인근 시·군 주민들의 참여도 이어져 도심 접근형 교육 모델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현장체험오픈센터의 홍완기 교수가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원주시 도심지역 주민들의 참여에 앞서 외곽 읍면 단위에서의 참여도가 가장 높았다. 횡성, 홍천, 영월, 삼척, 등 도 내 타 지역 주민까지도 참석한 이 번 사업의 열기는 원주시민과 강원도민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다. 

      ▲ 2025 도심지 오픈캠퍼스 구축 시범사업, 교육 참여 지역 분포도
      (자료제공=국립강릉원주대학교 현장체험오픈센터 홍완기 교수)

      주관 기관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시민 참여형 교육의 실효성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는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세분화하고 홍보 기간과 채널을 보완해 지속 가능한 도심형 오픈캠퍼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번 원주시의 도심지 오픈캠퍼스 구축 시범 사업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면), 원주시청소년과, 원주시경제진흥과, 원주시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 원주걷기길문화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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