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와 혁신 사이, 2025년 디지털 산업의 생존 전략
    •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기업들의 생존 전략을 위한 마케팅, 광고, 플랫폼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
    • 국내 중소형 광고대행사들이 극심한 경영난에 직면했다. 기업들의 마케팅비 축소로 지난해 광고산업 규모가 전년 대비 1.3% 감소했으며, 특히 게임과 스타트업 분야의 광고 축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더욱 혹독한 현실에 직면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폐업 건수가 전년 대비 20.7% 증가해 9만 4850개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둘러싼 법적 논란도 뜨겁다. 구글과 메타는 이용자 동의 없는 행태정보 수집으로 각각 692억, 308억 원의 과징금 판결을 받았다. 링크드인 역시 유료회원 메시지의 AI 학습 논란으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반면 일부 플랫폼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광고 솔루션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매출 10조 원을 돌파한 네이버의 '애드부스트'와 카카오의 AI 기반 서비스는 주목받고 있다.

      흥미로운 변화는 OTT 시장에서도 감지된다. 40대 이상 이용률이 90%에 육박하며 중장년층의 플랫폼 이용이 크게 늘었다.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한 중장년층 맞춤 콘텐츠가 세대 장벽을 허물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3조 5000억 원 규모로 20% 성장했으며, 방송 당 평균 거래액도 51% 증가했다. 특히 Z세대의 관심을 끌며 이커머스 플랫폼의 새로운 대항마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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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작: laude.ai / miricanvas 기자자체제작

      디지털 산업의 현재는 위기와 혁신이 공존하는 격동의 현장이다. 기술의 발전, 법적 규제, 소비자 렌드가 만들어내는 복합적인 생태계 속에서 기업들의 생존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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