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화천산천어축제, 화천군 대표 베이커리 ‘만나카페’에서 빵 드시고 가세요!
    • 영양사 출신 사장님이 매일 자가 제빵하는 수제 베이커리의 인기 비결
    • 새해 1월 10일부터 시작하는 2026 화천산천어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천군 대표 베이커리 & 샐러드카페 ‘만나카페 & 넉넉한 샐러드 화천점'(대표 원현희, 이하 만나카페)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방문 코스다. 건강한 재료와 정성으로 매일 직접 빵을 굽는 수제 베이커리와 영양사 출신 사장님이 엄선한 건강 브런치 샐러드는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만나카페  넉넉한 샐러드 화천점 사진업체제공
      ▲ 만나카페 & 넉넉한 샐러드 화천점 (사진=업체제공)

      화천 대표 샐러드 카페이자 수제 빵집으로 알려진 ‘만나카페’는 영양사 출신으로 17년의 제빵와 요리 경력을 지닌 오너 쉐프가 직접 운영하는 수제 베이커리카페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내 몸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빵과 디저트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지며, 불필요한 부담을 줄인 레시피로 꾸준히 먹어도 편안한 맛을 추구한다.

       온라인스토어 판매 만나 그래놀라 6종 사진업체제공
      ▲ 만나카페 브런치 샐러드 (사진=업체제공)

      아침 7시에 문을 여는 만나카페는 화천의 아침을 여는 베이커리카페로 자리 잡았다. 출근길에 들러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빵과 커피부터, 여유로운 브런치를 원하는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아기들의 첫 빵으로 추천되는 유기농 모닝빵은 만나카페의 대표 메뉴로, 재료 선택부터 제조 과정까지 세심한 관리가 돋보인다. 여기에 품격 있는 다양한 수제 디저트와 고소하고 든든한 수제 그래놀라는 화천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샐러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런치 구성도 준비돼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화천카페로, 지역 주민들의 재방문율이 높은 이유다. 커피 역시 타협하지 않는다. 스페셜티 원두만을 사용해 깊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며, 수제 디저트와의 조화를 고려해 원두 선택부터 추출 과정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만나카페 브런치 메뉴 사진업체제공
      ▲ 온라인스토어 판매 '만나 그래놀라 6종' (사진=업체제공)

      최근에는 매장 방문 고객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구매도 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인 ‘만나그래놀라 6종’은 오리지널, 시나몬레이즌, 리얼초코, 행복한바나나, 고소한피넛, KIDS 시리얼 그래놀라로 구성돼 있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나카페의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상품이다. 수제 그래놀라는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아 온라인 고객층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만나카페가 위치한 화천군은 매년 겨울 화천산천어축제로 약 150만 명이 방문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관광지다. 북한강과 용화산, 광덕산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축제를 즐긴 뒤 잠시 쉬어가기 좋은 화천카페로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화천 파크골프 성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파크골프를 즐긴 후 가볍게 빵과 디저트, 커피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아기의자가 준비돼 있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좌석 구성으로, 아기부터 아이들, 어른들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따뜻한 공간에서 건강한 재료와 정성 어린 손길이 어우러진 베이커리카페 '만나카페'는 화천여행 중 일상 속 쉼이 필요한 순간, 부담 없이 찾기 좋은 화천군 대표 베이커리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ChatGPT 사용 기사편집·가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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