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온라인 신청접수 개시
    •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BizOK 플랫폼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의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BizOK 플랫폼(bizok.incheon.go.kr)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기계·공장확보자금, 벤처창업자금, 재해자금, 에너지효율화자금 등 총 5개 분야를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 운영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와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Adobe FireflyAi 생성 이미지
      ▲ Adobe Firefly.Ai 생성 이미지

      이번 온라인 시스템은 기존의 오프라인 방식에서 발생했던 서류 제출의 번거로움과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기업당 최소 2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시중 자율금리로 제공된다. 대출 기간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3년 분할 상환으로 기업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BizOK 플랫폼은 회원가입과 기업 기본정보, 재무정보 등 필수 데이터를 한 번만 입력하면 다양한 지원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조업체의 경우 공장등록증과 지방세 완납증명서만 제출하면 되며, 제조관련업체 역시 업종증빙서류와 지방세 완납증명서만으로 신청이 가능해 서류 준비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신청 기업은 BizOK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완 요청 사항은 문자 알림으로 즉시 전달된다. 승인 이후에는 시스템에서 지원 결정 통보서를 직접 출력할 수 있어 은행 대출 절차 또한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중소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온라인 지원 시스템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총 규모는 1조 5,350억 원이며, 경영안정자금에만 1조 5,000억 원이 배정되었다. 지원사업 신청은 1월 20일부터 가능하며, 재원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BizO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032-260-0661~0664)로 하면 된다.

      인천시의 이번 조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 지원 시스템은 서류 준비와 처리 시간을 줄여 기업들이 사업 운영에 더 많은 자원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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