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박스 연신내점, Z세대 자영업 사장님의 멕시칸 푸드 드림
    • 22세에 창업, 양식·중식조리기능사까지 갖춘 젊은 도전 자영업 4년차
    • 연신내의 타코박스연신내점(대표 정성주)이 Z세대 청년 사장의 도전 정신과 젊은 감각으로 지역 맛집 반열에 올랐다.

       타코박스 연신내점 사진업체제공
      ▲ 타코박스 연신내점 메뉴사진 (사진=업체제공)

      이 가게는 20대 중반의 사장이 직접 운영하는 멕시칸 푸드 전문점으로, 그는 불과 20대 초반이던 2022년 초에 자영업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양식조리기능사와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까지 갖추며 그는 기본기부터 다진 그는, 정통 멕시칸 요리 사업장에 알바로 취업하며 멕시칸 요리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인연을 맺어 가맹점 창업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타코박스 연신내점 사진업체제공
      ▲ 타코박스 연신내점 메뉴사진 (사진=업체제공)

      정 대표는 z세대의 독특한 취향을 반영한 SNS 친화적인 브랜딩으로 연신내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세심한 고객 응대와 트렌디한 서비스는 단골 확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사장은 꾸준한 메뉴 개발과 고객 소통을 통해 매장을 지역 핫플레이스로 성장시켰다. 파히타,부리또, 타코 등 정통 멕시칸 요리에 더해 퓨전 메뉴로 입소문을 타며 배달과 테이크아웃에서도 높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타코박스 연신내점 메뉴사진 사진업체제공
      ▲ 타코박스 연신내점 메뉴사진 (사진=업체제공)

      타코박스연신내점은 지역 맛집을 넘어 Z세대 청년 사장이 이뤄낸 ‘멕시칸 푸드 드림’의 성공 사례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실력과 트렌디한 브랜드 감각이 어려운 자영업 시장에서 성공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 준다. 

      ※ 챗GPT 사용·편집·가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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