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천지구 생맥주 전문점 린맥주, 야식형 안주 ‘매콤 꼬막무침 & 소면’·‘수제소시지 플래터’ 출시
LA 주재원 시절의 추억과 어머니의 손맛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 개발, 생맥주와 어울리는 야식 겸 안주 메뉴 선보여
강릉 홍제동 유천지구 생맥주 전문점 린맥주(대표 이규헌)가 신메뉴 두 가지를 선보였다. 매콤 꼬막무침 & 소면, 그리고 샤퀴테리 수제소시지 플래터다.
강릉 홍제동 유천지구 우미린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생맥주 전문점 린맥주가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매콤 꼬막무침 & 소면’과 ‘샤퀴테리 수제소시지 플래터’로, 사장의 개인적인 경험과 추억이 담겨 더욱 의미가 깊다.
▲ 린맥주 신메뉴 '수제소시지 플래터' (사진=아시아연합뉴스 촬영)
'매콤 꼬막무침 & 소면'은 이 대표의 어린 시절 기억에서 비롯됐다. LA 주재원 시절, 그리운 고향의 맛을 떠올리며, 고국의 어머니가 야식으로 만들어 주시던 꼬막무침 비빔국수의 맛을 떠올리며 개발했다. 통통한 꼬막살의 식감과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 아삭한 채소, 탱글한 소면이 어우러져 시원한 생맥주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가족의 따뜻한 손맛을 담은 메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또 다른 신메뉴 샤퀴테리 '수제소시지 플래터'는 이 대표의 해외 근무 경험에서 비롯됐다. 미국 LA에서 주재원 시절, 직장 동료들과의 힐링 타임은 언제나 생맥주와 함께하는 샤퀴테리 플래터였다. 그때의 맛과 분위기를 한국에서도 재현하고자 이번 메뉴를 준비했다. 샤퀴테리는 프랑스 및 독일 전통의 육가공 기술로 만들어지는 햄과 소시지를 의미하며, 다양한 풍미와 식감으로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 린맥주 신메뉴 '수제소시지 플래터' (사진=아시아연합뉴스 촬영)
린맥주의 수제소시지 플래터에는 여섯 가지 고급 육가공품이 포함된다. 유대계 전통 훈제 소고기인 파스트라미, 폴란드에서 유래한 훈연 소시지 카바노치, 독일 대표 흰색 소시지 브랏부어스트, 부드럽고 촉촉한 훌라이쉬케제, 독일식 원형 햄 약드 부어스트, 독일식 잠봉 햄 콕슁켄 등이 다채롭게 구성된다. 여기에 올리브, 피클, 브레드가 곁들여져 서양식 미식 문화를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린맥주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해외 근무 경험이 담긴 메뉴들은 린맥주만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 강릉 유천지구 생맥주 전문점 린맥주 (사진=아시아연합뉴스 촬영)
강릉 유천지구를 찾는 고객들은 이제 린맥주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는 야식 겸 안주와 유럽의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