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스시365’, 복어요리 전문점으로 주목…젊은 세대부터 부모님 외식까지 특별한 식사
    • 복어사시미부터 특선 초밥까지…20년 장인의 손 맛이 살아 있는 일식집
    • 서울 중랑구의 복어요리 전문점 ‘스시365’(대표 최대진)가 건강하고 정갈한 일식 요리로 세대를 아우르며 주목받고 있다. 복어사시미, 복어지리, 복어튀김은 물론, 고품격 초밥 메뉴까지 갖춘 구성으로 특별한 식사 자리에 최적화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스시365 복어회 메뉴 사진문서준기자 촬영
      ▲ 스시365 복어회 메뉴 (사진=문서준기자 촬영)

      중랑구 상봉동과 면목동 중간 위치에 자리한 ‘스시365’는 복어요리 전문성과 일식 장인의 내공이 결합된 건강 일식당으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 부모님 외식까지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20년 경력의 복요리 전문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복어사시미와 복어지리, 복어튀김 등 고난도의 전통 복어요리를 중심으로 깊은 맛을 선사한다.

      복어는 저지방 고단백 식재료로 알려져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급 건강식으로 손꼽힌다. 스시365는 이러한 복어를 다양한 구성의 코스 요리로 선보이며, ‘활복어사시미+지리 세트’, ‘복어코스 등은 특별한 날 가족모임이나 부모님을 위한 식사 자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시365 사시미세트 사진문서준기자 촬영
      ▲ 스시365 사시미세트 (사진=문서준기자 촬영)


      낮에는 직장인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점심 특선 초밥 메뉴도 인기다. ‘오늘의 초밥’세트, ‘특모둠초밥’세트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급 초밥을 제공한다. 스시와 복어요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은 일반 일식집과의 차별화 포인트다.

       스시365 초밥세트 사진문서준기자 촬영
      ▲ 스시365 초밥세트 (사진=문서준기자 촬영) 


      특히 복어사시미는 접시 위에 학 모양으로 정갈하게 펼쳐지는 프레젠테이션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얇게 썬 복어살은 미각은 물론 시각적 감동까지 더한다. 사시미칼을 든 장인의 손놀림이 접시에 그대로 담겨 있는 듯한 세팅은 고급 일식에 익숙한 고객은 물론 처음 접하는 젊은 세대에게도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복어의 대중화와 고급화의 경계에서 균형을 잡은 ‘스시365’는 건강과 정성을 담은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 AI 사용·편집·가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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