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공급기업 모집
    • 장애인·고령자도 쉽게 이용 가능한 스마트상점기술보급…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가속화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스마트상점 환경 구축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공급기업을 모집한다.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기술보급으로 공정한 디지털 전환 환경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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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출처=소상공인2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공급할 기술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고려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일반형 및 렌탈형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검증서를 보유한 기업에 한한다. 기술공급기업은 모집 완료 시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총 10개 내외의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1월 28일부터 100인 미만 사업장에 키오스크를 신규 설치할 경우 배리어프리 기능이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기술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배리어프리 기능 미탑재 시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기술 도입 부담을 덜어주는 이번 지원 사업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형태는 구매형과 렌탈형으로 구분되며, 국비 보조는 공급가 기준 70%까지, 취약계층(1인 사업장, 간이과세자, 장애인 사업장)은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매형은 최대 500만 원, 렌탈형은 연간 3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렌탈형의 경우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모든 제품은 최소 1~2년 이상의 무상 유지보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술공급기업은 자사 기술에 대한 상세 소개서와 함께 가격 적정성, 상용화 여부, A/S 체계 등을 입증해야 하며, 선정 후에는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소상공인과의 자율 매칭이 이루어진다. 소상공인이 직접 기술을 선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요 확보를 위한 기술 소개와 마케팅 전략도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디지털 장비 보급을 넘어 포용성과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공급기업은 기술 보급 이후 교육자료 및 사후관리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제품의 보급 실적과 기술 활용 사례도 중요하게 평가된다.

      공단은 본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공정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신청은 스마트상점 홈페이지(www.sbiz.or.kr/smst/index.do)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시 제출서류와 배리어프리 기술 검증 기준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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