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 민원상담, 고용노동 분야가 최다...군부대 포상휴가 박탈도 시정권고
    •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 ’24년 온라인 민원상담 분석결과, 실업급여, 퇴직금, 부당해고 등 고용노동 분야가 29.9%로 가장 많아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의 온라인 민원상담서비스가 신속한 처리 및 친절한 상담으로 ’24년에도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야별로는 고용노동 분야 상담이 29.9%(6,671건)로 가장 많았으며, 주택건축 분야(1,953건, 8.1%), 식품의약 분야(1,880건, 7.8%), 재정금융 분야(1,709건, 7.0%) 순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 분야에서는 ▲실업급여, 퇴직금, 직장내 괴롭힘 신고,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발급, 부당해고 관련 상담이 많았으며, 주택건축 분야는 ▲주택청약, 임대차보호법 관련 내용이 많았다. 또한 식품의약 분야는 ▲제품표시 및 수입검사 문의, 재료사용 관련 문의가, 재정금융 분야는 ▲전자상거래 환불, 불공정거래행위 신고 등 국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궁금증에 대한 상담이 다수였다. 이 중에서 국민권익위는 ▲일부 군부대가 군기교육 시 포상휴가도 박탈하여 발생한 민원을 계기로, 군기교육과 휴가단축의 이중징계를 시정하도록 국방부 등에 권고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4,546건, 18.7%), 경기(6,112건, 25.2%), 인천(1,324건, 5.5%) 등 수도권 상담이 전체의 49.4%를 차지했다.

       자료출처국민권익위원회
      ▲ 자료출처=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고충 및 불편 사항에 대한 상담이 국민권익위에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해결이 어려운 민원에 대해서도 국민권익위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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