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의 현장 목소리로 ‘세종학당 혁신방안’ 실행력 높인다
    • 2. 18. 세종학당 해외 한국어 교원 간담회 개최, 한국어·한국문화 확산 방안, 교원 처우 개선 방안, 세종학당 개선 방향 등 논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2월 18일(화) 오후 3시, 세종학당재단에서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해외 각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파견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한국어수업 연상 이미지 AI생성후가공
      ▲한국어수업 연상 이미지 (AI생성/후가공)

      해외 파견 교원은 한국어 교원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 전문가로서,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상하이, 포르투갈 리스본 등 24개국 34개 세종학당에 신규 교원 39명을 파견한다. 하반기에도 교원이 필요한 곳에 추가로 파견해 올해 한국어 교원 약 300명을 세종학당에 파견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난해 발표한 ‘세종학당 혁신방안’에 담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고도화, ▴거점 세종학당 기능 강화, ▴세종한국어평가(SKA) 및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 등의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더해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방안의 실행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해외 파견 교원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매력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이 한국을 아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더욱 우수한 교원을 선발하고, 교원의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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