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가치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셋방화(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기부는 창출팀을 모집해 최대 15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14일(금)부터 지역가치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여 국내외 관계 인구를 끌어들이는 ‘셋방화(글로컬) 및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상권’을 창출하는 ‘셋방화(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수행할 창출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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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중기부제공, 표작성=오재순기자 |
‘셋방화(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최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상인과 협력하여 소위 ‘리단길’을 만들어가는 지역가치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자생적으로 생겨나는 상황에서, 이들의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자율적인 상권 관리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을 살리는 대표 성공모델로서 ‘셋방화(글로컬) 상권’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셋방화(글로컬) 상권 창출팀과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창출팀으로 나눠서 공모하며, 셋방화(글로컬)상권 창출팀에게는 첫해 최대 55억원, 5년간 최대 155억원을 투입하고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창출팀에게는 첫해 최대 5억원,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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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중기부제공, 표작성=오재순기자 |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14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누리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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