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 대비 1.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금융·보험업과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이 성장을 주도한 반면, 숙박·여가 부문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기재부의 '2025년 2월 최근 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2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 1.7% 증가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 상승해 회복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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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생성과 후가공 이미지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금융·보험업은 5.3% 증가하며 서비스업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도소매업(2.8%)과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3.1%)**도 증가세를 보이며 산업 전반의 회복을 뒷받침했다.
반면, **숙박·음식업(-3.1%)과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6.9%)**은 소비 둔화와 계절적 요인 등의 영향을 받아 감소했다. 이는 연말 특수 이후 소비 위축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서비스업 생산 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해 소비 진작 정책과 관광·문화 산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핀테크 및 디지털 금융 발전을 지원해 금융·보험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하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낮고, 일부 서비스 업종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보다 세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AI 사용·편집·가공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