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지역본부는 2025년 2월 12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글로벌 경제 및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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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경기지역본부) 제공 사진 |
이날 행사에는 전병원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글로벌 지역혁신 팀장 등 6명과 경기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 등 수출유망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 특히, 수출 및 정책자금 활용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 주목을 받았다.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 “수출 및 자금 지원 절실”
특강 이후 진행된 본격적인 간담회에서는 기업 운영에 있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참석 기업 대표들은 수출과 정책자금 지원과 관련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정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수출바우처 사용기간 연장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 한 참석자는 “현재 수출바우처를 활용하고 있지만, 일정이 촉박해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으로 예상되는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미국 시장에 수출하는 기업들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해 관세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공장 증설 시 자금 지원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창구 마련 등의 의견도 나왔다.
중진공은 기업과 소통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전병원 경기지역본부장은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논의된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부분부터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기업들이 언제든지 어려움을 토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업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중진공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 운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렇게 직접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책자금이나 수출 지원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관계자들과 직접 이야기하면서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간담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AI 사용·편집·가공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