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경제의 늪, ‘소유’ 인가, ‘구독’인가,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 필요
    • 응답자 중 84.3%가 해지 절차를 복잡하게 하는 설계 경험...48.2%는 이러한 설계로 해지 의사결정을 방해받았다!
    • 과거에는 제품을 직접 소유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현대에는 ‘경험’과 ‘편리함’을 중시하면서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구독서비스는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신문·우유 배달에서 넷플릭스, 자동차 리스, 가전제품 렌털까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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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GPT 생성 이미지

      구독경제는 소비자에게 적은 초기 비용부담과 서비스 이용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기업에게는 수요 예측과 고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구독경제에도 몇 가지 단점은 존재한다. 매월 일정 금액을 내는 방식이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적지만, 소유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러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게 되면, 매월 지불해야 하는 이용요금들이 쌓여 부담이 될 수 있다.

       다크패턴 개념도 이미지방송통신위원회 제공
      ▲ 다크패턴 개념도 (이미지=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쉬운 가입절차에 비해 해지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한 것 또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최근 발표된 다크패턴 사례집(24.01.22)에 의하면,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구독서비스 해지를 시도해 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84.3%가 해지 절차를 복잡하게 하는 설계를 경험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이 중 64.8%는 해당 인터페이스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고, 48.2%는 이러한 설계로 인하여 자신의 해지 의사결정을 방해받았다고 응답하였다.

      이와 관련된 소비자 보호 규정이 부족한 만큼 소비자 스스로 구독서비스의 선택시,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약관을 잘 확인하고 필요에 맞는 현명한 서비스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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