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빅데이터, 통일 한국 준비의 새로운 장을 열다
    • 한동통일평화연구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일 준비'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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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 생성 이미지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대북 연구와 교육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1월 5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효암채플 별관에서 한동통일평화연구원(원장 송인호 교수)의 주관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일 준비’를 주제로 제2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접근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북한 데이터 연구와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는 북한ICT연구회 회장이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전문위원인 최현규 박사의 기조연설로 문을 열었다. 그는 AI 시대에 북한 데이터 연구의 필요성과 통일 준비에 있어 AI와 빅데이터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 기술이 복잡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설명했다.

      학술대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북한의 인공지능 기술 연구 현황과 활용 가능성을 다뤘으며, AI 기반 서비스와 제품 분석을 통해 북한의 기술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제2부에서는 위성 자료를 활용한 북한 경제 연구, 남북한 언어 번역 시스템, 데이터 구축과 관리 방안 등 빅데이터 기반 연구 모델이 소개됐다. 이러한 발표들은 북한의 실태를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하게 파악하고, 통일 한국 준비를 위한 실질적 도구로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도성 총장은 영상 격려사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에서 통일 준비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며 학술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인호 원장은 “다양한 학제 간 협력을 통해 통일 대비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통일 연구와 교육이 과학기술과 융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동대학교는 이미 2019년 ‘통일교육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통일 법학회, 한동 통일 아카데미, 탈북민 트라우마 치유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일 문제를 학문적, 사회적으로 접근해 왔다. 이번 AI와 빅데이터 연구는 그 연장선에서 통일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시도는 통일 한국에 대한 복잡한 논의를 시민들과 젊은 세대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일 연구는 이제 전문가들의 영역을 넘어,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통일 한국 준비를 위한 이들의 도전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기사에는 ChatGPT 4o의 사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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