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산업단지 악취 민원 해결 위해 사업주들과 간담회 개최

    • 정읍시는 26일 송금현 부시장 주재로 제1, 2, 3 산업단지 내 악취를 유발하는 사료제조업, 석유류 정제업, 폐기물 재활용업 등 15개 사업장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악취 문제 해결과 효율적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성동과 북면 등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산업단지 내 악취 유발 사업장 증가로 민원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장의 악취 저감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시설 투자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금현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제조 공정상 악취 발생이 불가피할 수 있지만, 사업주의 의식 변화와 과감한 시설 투자가 없으면 악취 민원과 업체 간 갈등은 해결되지 않는다”며 “체감 악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최근 제3 산업단지 내에 무인악취포집기 4대를 추가 설치하며 악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무인악취포집기는 악취 측정 및 원격 포집이 가능한 장비로,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장 주변에 설치해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시 사업장 부지 경계선 및 배출구에서 포집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18년 7대의 무인악취포집기를 시작으로 현재 31대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악취 민원 유발 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s ⓒ 아시아연합뉴스 & www.asia-new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아시아연합뉴스로고

대표자명: 문서준 | 상호: 주식회사 아시아연합뉴스
주소: (063-14)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31길 28, 3층190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5716 | 신문등록일자: '24.11.26 | 발행인 / 편집인: 문서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서준
전화번호: 0507-1480-2997 | Fax번호: 0504-288-3997 | 이메일: asianews@asia-news.kr
메타(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ea.asi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