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120만 건 이상의 성형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강남 거리에는 비슷한 눈매, 똑같은 코 라인의 획일화된 얼굴들이 넘쳐난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필러 6개월-1년, 보톡스 4-6개월마다 반복되는 재시술의 악순환이다.
이런 현실에 완전히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의사가 있다. 1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압구정 린바디한의원 김두휘 원장이 그 주인공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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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동 린바디한의원 김두휘 대표원장 (사진=업체제공) |
김원장은“제가 2005년에 한방성형을 최초로 개발해서 한의계에 보급하고 교육했던 의사로서, 피디오(PDO) 녹는실 리프팅을 대한민국 의료계에 전파한 의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전한다.
김두휘 원장의 첫 마디에서 이미 범상치 않은 이력이 느껴진다. 2005년 신진대사 촉진 다이어트인 ‘생기다이어트’를 개발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2008년 한방성형전문 린바디한의원을 개원했다. 2009년에는 세계 한방성형 성공사례 발표회를 개최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도전은 2011년 해외 진출부터 시작됐다. 홍콩과 선전에 진출한 그는 한류스타들의 주치의 역할을 하며 한방성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중국에서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한류배우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들, 심지어 중국 최대 가전그룹 회장까지 그의 손을 거쳐갔다.
“처음 중국에 갔을 때만 해도 한방성형에 대한 인식이 낮았어요. 하지만 한류스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더 많은 브이아이피(VIP)들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중국 최대 가전그룹 회장님은 8년간 지속적으로 저를 찾아주셨고, 그 결과를 보고 주변 재벌들까지 소개해주셨죠.”라고 말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중국 광동성 불산 수광미용병원과 심천 푸화의료미용병원에서 항노화 한방성형 합작 클리닉을 담당하며, 중국 브이아이피(VIP) 고객들의 전담 주치의로도 활동했다.
화려한 성공 뒤에는 의사로서의 깊은 고민이 있었다. “항노화 시술을 하면서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것은 ‘나는 반쪽짜리 항노화 의사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내가 손이 닿는 부위까지만 좋아진다는 거죠. 뼛속이라든지 심장속이나 자궁속… 내 속은 내가 관여하지 못하잖아요. 사람의 표층 절반만 항노화시키는 거예요” 라고 하면서, 이런 한계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던 중, 코로나 직전 우연한 계기로 19세기 독일의 하네만이 완성한 동종요법을 접하게 되었고 수년간의 집중적인 연구를 거쳐, 기존 항노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시술법을 완성했다.
김 원장은 그 핵심 기술을 세 가지 축으로 설명했다. 첫 번째는 순금실을 이용한 물리적인 시술 방법이다. 두 번째는 줄기세포 활성화 요법이다. 세 번째로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동종요법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자가촉진 제품 개발이다.
“이제는 완성도가 높은 진정한 항노화시술이 가능해졌습니다. 항노화 한방성형으로 피부 표면에서 근육층까지 항노화효과를 이룰 수 있으며, 동시에 줄기세포 활성화 작용을 하는 한방약침과 닥터지에이치스템(Dr.GHStem)을 통해서 신체의 심부조직 및 유전자(DNA) 단계에서부터의 항노화작용을 더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실제로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한다. 한 환자는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며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했다고 한다. 또 다른 환자는 “시술 받고 나서 정말 놀랐어요. 우선 잠이 깊게 오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무엇보다 오랫동안 고생했던 눈떨림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라는 후기도 있었다고 김 원장이 말했다.
기자는 김 원장의 연구 결과물인 그스템 닥터지에이치스템(Dr.GHStem) 제품에 대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졌다.
기자: 기존 성형 시술과 원장님 방법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김두휘 원장: “간단히 말씀드리면, 표면만을 젊게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내부에서부터 젊음이 외부로 표출되는 항노화시술입니다. 문제를 인위적이거나 화학적인 성분으로 가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 항노화시술이며, 부작용없이 자연스럽고 장기적으로 효과가 유지되는 시술입니다”
기자: 원장님께서 개발하신 닥터지에이치스템(Dr.GHStem)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김두휘 원장: “닥터지에이치스템(Dr.GHStem)은 단순한 화장품이 아닙니다. 오랜기간 연구를 통해 완성된 제품으로 삶의 활력을 제공하며 닉네임이 젊음의 황금샘물로 불리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화장품이 피부 표면에만 작용했다면, 우리가 개발한 제품은 진피층을 넘어 전신의 세포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기자: 주로 어떤 연령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요?
김두휘 원장: “이 제품은 소아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세대 올인원제품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이나 아토피, 에이디에이치디(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문제부터 성인들의 활력, 노인들의 치매문제까지 각 계층별로 절실한 필요가 모두 존재합니다. 저는 이 닥터지에이치스템(Dr.GHStem)에 대해 21세기 안티프라민이라는 별명을 지었습니다”
기자: 제품 출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김두휘 원장: “오는 9월에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약한 결정체라고 할 수 있어요”
기자: 10년 후 항노화 의학은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보시나요?
김두휘 원장: “10년 후에는 성형보다는 자연스러운 항노화가 주류가 될 거예요. 단순히 예뻐지려고가 아니라 80-9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말이죠. 제 기술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기자: 원장님의 기술을 다른 의사들에게도 전수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김두휘 원장: “네, 이 기술을 혼자만 갖고 있을 생각은 없어요. 내년부터 한의사 선생님들께 교육 과정을 열어서 더 많은 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할 거예요. 중국,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여서 해외 진출도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원장님께서 환자들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김두휘 원장: “압구정 린바디 한의원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항노화시술의 메카로서 역할을 지금까지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더욱 충실하게 담당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2시간 남짓한 인터뷰를 마치며, 김두휘 원장의 확신에 찬 눈빛에서 진정한 변화에 대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 획일화된 성형의 시대에서 개성 있는 자연 항노화로, 겉모습만 바꾸는 시술에서 뼛속부터 젊어지는 혁신으로. 12년간의 해외 경험과 5년간의 연구 결과가 만들어낸 그의 기술이 과연 한국 항노화 의학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9월 제품 출시를 통해 그 진정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