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보산동 57년 경양식 레스토랑 오륙하우스, 아메리칸 정통 핫도그 '뉴욕칠리독' 출시
세월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아메리칸 핫도그 '뉴욕칠리독', 스트리트 푸드의 재해석
동두천 보산동에서 57년 전통을 이어온 레스토랑 오륙하우스(대표 오충호)가 정통 미국식 아메리칸 핫도그, ‘뉴욕칠리독’을 선보이며 전통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았다.
▲ 오륙하우스 '뉴욕칠리독' 시제품 (사진=아시아연합뉴스 촬영)
동두천 보산동의 대표 노포 레스토랑 오륙하우스가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뉴욕칠리독’을 출시했다. 1969년 개업 이후 반세기 넘게 지역 미식 문화를 이끌어온 이곳은 이번 메뉴를 통해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아메리칸 핫도그를 정통 경양식 레스토랑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 오륙하우스 오충호 대표 부부요리사 (사진=아시아연합뉴스 촬영)
뉴욕칠리독은 부드러운 번 속에 육즙 가득한 소시지를 넣고, 진한 풍미의 칠리 소스와 고소한 치즈를 더해 완성됐다. 특히 칠리 소스는 오륙하우스만의 비법 레시피로 만들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한 입 베어물면 부드러운 빵, 쫄깃한 소시지, 진한 칠리, 고소한 치즈가 조화를 이루며 뉴욕 한복판의 길거리에서 맛보던 감각을 그대로 전달한다.
▲ 오륙하우스 (사진=아시아연합뉴스 촬영)
57년간 쌓아온 조리 노하우와 현대적 감각이 녹아든 이번 메뉴는 중장년층 단골 고객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8년 호텔 쉐프 경력의 오륙하우스 2대 사장인 오 대표는 “전통 경양식의 품격과 트렌디한 메뉴를 결합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메뉴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 보산동 문화지구 오륙하우스 (사진=아시아연합뉴스 촬영)
SNS 인증 맛집 탐방, 노포 투어, 그리고 정통 아메리칸 핫도그를 찾는 이들에게 오륙하우스의 뉴욕칠리독은 놓칠 수 없는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