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2025년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모델 개발부터 고객서비스 개선까지 다양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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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연상 이미지 (AI 생성/후가공)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3일부터 ‘2025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비제조 서비스 업종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 총 135개 기업과 8개 공동과제를 대상으로 108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은 신규 솔루션 구축(110개사, 최대 5천만 원), 솔루션 고도화(25개사, 최대 1억 원), 공동활용 솔루션 개발(8개 과제, 최대 2억5천만 원) 세 유형으로 나뉜다. 신규 솔루션 구축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신사업 모델 창출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지원한다.
고도화 유형은 기존 스마트서비스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 중 성과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동활용은 5개 이상의 서비스 기업이 공통으로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돕는다. 특히 공동활용은 솔루션 공급기업의 경쟁력 강화까지 고려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입기업’(디지털 전환 희망 기업)과 ‘공급기업’(솔루션 구축 역량 보유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하며, 사전 전문상담도 지원된다. 4월 3일부터 18일까지 지정 수행기관을 통해 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 신청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 고객서비스 개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도입 등 폭넓은 범위를 포함하며,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전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AI 사용·편집·가공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