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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쟁 났나...포천 민가에 전투기 폭탄 8발 오발 투하…주택 2채 등 파손, 주민 7명 중경상

전쟁 났나...놀랜 가슴의 포천시민들, KF-16 전투기 훈련 중 폭탄 비정상 오발 투하
오늘 오전 10시경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서 한미 연합훈련 중이던 KF-16 전투기에서 폭탄 8발이 비정상적으로 투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일부가 사격장 외부 지역으로 낙탄하면서 민가에 피해를 입혔다. 이번 사고로 주택 2채를 포함한 여러 건물이 파손됐으며, 주민 7명이 중경상을 입어다.

▲ 관련 연상 이미지 (AI 생성/후가공) - 사진의 내용은 실제와 다릅니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과 군 당국은 즉시 대응에 나섰다. 특수대응단과 긴급대응팀이 출동해 현장 통제에 나섰으며, 폭발물처리반(EOD)이 불발탄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추가 피해를 우려해 주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령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심정지 또는 의식이 없는 중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은 이번 사고가 한미 연합·합동 화력 실사격 훈련 중 발생한 비정상 투하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군 측은 “비정상 투하로 인해 민간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복구 지원과 사고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와 관계 당국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군사 훈련이 민간 지역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 AI 사용·편집·가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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