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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장 엔진의 새 핵심축,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지역 최종 선정

강원, 경북, 부산, 충남 등 4개 지역 선정, 총 4,000억원 모펀드 결성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7일(목) 「2025년 지방시대 벤처펀드 참여 지자체 모집공고」를 통해 펀드 조성에 참여할 비수도권 광역지방자치단체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 관련 연상 이미지 (AI 생성/후가공)

중기부는 첫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조성할 지역으로 강원, 경북, 부산, 충남 4곳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의 총 모펀드 결성목표액은 약 4,000억원으로 4개 지역은 모두 1,000억원 이상의 모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자료출처=중소벤처기업부

지역의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이 충분한 벤처투자를 통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출범하는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모태펀드, 지방자치단체, 지역은행, 지방 앵커기업 등이 출자하는 벤처모펀드(Fund of Venture Funds)다.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그간 부족했던 지방 벤처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모태펀드 출자비중을 최대 60%로 확대하고, 민간자금이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등 과감한 유인책(인센티브)을 제공한다. 특히, 은행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출자에 대한 위험자산 가중치 비율을 100%로 적용(기존 400%)하여 은행의 참여 부담도 대폭 완화된다.

모태펀드는 이번에 선정된 4개의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별 모펀드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특화 모펀드 운영전략을 수립한다. 신속하게 모펀드를 결성한 후, 하반기에 벤처투자사(캐피탈)를 대상으로 출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 AI 텍스트사용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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