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27일(목) 「2023년 소상공인실태조사」의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소상공인실태조사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매년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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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분석' 연상 이미지 (AI 생성/후가공) |
전년과 비교하면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기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모두 증가했다. 창업동기 조사에서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62.6%로 가장 큰 창업동기로 꼽혔으며, 2순위는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28.9%)’, 3순위는 ‘임금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5.4%)’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애로사항(복수응답)은 경쟁심화(59.1%), 원재료비(42.1%), 상권쇠퇴(36.7%), 보증금·월세(25.6%), 최저임금(14.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잠정결과에 대해,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2023년은 일상으로의 회복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부채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중기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5.5조원으로 늘리고, 3월 동행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저금리 자금 공급, 배달·택배비 지원 등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3월 확정결과가 나오면, 이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정책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AI 텍스트사용 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