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27일(목) 「2023년 소상공인실태조사」의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소상공인실태조사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매년 진행되는 소상공인실태조사는, 이번 조사부터 중기부가 통계청과의 공동 진행없이 단독으로 조사를로 진행했다. 또한, 기업체 단위의 소상공인 실태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며, 행정자료에만 존재해 기존 조사에서 누락되었던 소상공인까지 포함됨에 따라 조사 범위가 확장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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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의 어려움' 연상 이미지 (AI 생성/후가공) |
이 번 조사에서 나타난 소상공인의 업체당 부채 보유비율은 60.9%(2022년 59.3%), 기업체당 부채액은 1억 9,500만원(2022년 1억 8,500만원)으로 집계되며, 소상공인의 빚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 현실로 확인되었다. 이는 2023년도 기준의 조사자료이므로 2024년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계와 정부의 실효적인 지원 대책이 시급한 시점이다.
※ AI 텍스트사용 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