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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원전 및 통상협력 방안 회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베 산업무역부 장관과 양자 회담 개최, 한-베트남 원전산업 대화체 재개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2.25일(화)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에너지 및 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원자력발전소' 관련 연상 이미지 (AI 생성/후가공)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제3대 교역국이자 아세안 내 최대 교역·투자 대상국으로 9천여 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

응우옌 장관의 방한은 최근 베트남이 원전 사업재개를 결정*함에 따라 한국과의 원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지게 되었다. 베트남 측은 최근 자국의 원전정책 동향을 소개하면서 양국 간 원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이에 우리 측은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17년부터 중단된 양국 국장급 원전산업 대화체 재개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화답하였다.

베트남 현재 운영 중인 원전은 없으며, ‘24.11, 공산당 중앙회의에서 원전 사업 추진 재개가 결정됐다.

아울러 양국은 최근의 불확실한 통상환경 하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공조하고 소통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수출기업의 통관 편의 제고를 위해 현재 협의 중인 한-베 FTA 개정 논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기로 하였으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베트남 핵심광물 공급망 기술협력센터 조성을 통해 공급망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AI 텍스트사용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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