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관광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월 24일(월)부터 3월 14일(금)까지 ‘2025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 160여 개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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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연상 이미지 (AI 생성/후가공) |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과업의 수행 비용을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소형바우처(2천만 원, 90개 기업), ▴중형바우처(5천만 원, 52개 기업), ▴혁신바우처 플러스(1억 원, 20개 기업) 등 3개 유형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60여 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기업은 ▴앱·웹 개발 및 고도화,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도입, ▴신기술 기반 솔루션 도입[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확장현실(XR),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전환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등 5개 분야에서 과업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단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선택하면 소형바우처에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신설한 ‘혁신바우처 플러스’는 관광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수혜기업이 원하는 과업을 지정해 지원하는 기존 소형·중형바우처와 달리, 전문 자문단의 수시 멘토링을 통해 ▴디지털전환 수준 진단을 바탕으로 한 과업 설계, ▴제공기업 선정, ▴과업 수행, ▴성과물 검수 및 평가 등 전 과정에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지원을 시작한 서비스로봇 분야도 10개사를 우선 선발한다. 호텔, 야영장 등에서 물품 배달 등 단순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도록 지원해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서 관광 분야 사업을 영위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4일(금)까지 혁신바우처 사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초에 최종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10월까지 약 7개월간 최대 1억 원에 해당하는 디지털 전환 활동과 함께, ‘혁신바우처 멘토단’의 1:1 상담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2월 마지막 주에는 제주(2. 24.)를 시작으로 부산(2. 26.)과 광주(2. 27.), 서울(2. 28.) 등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와 설명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혁신바우처 사업 공식 누리집 또는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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