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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위원회, 국가 가용자원 총동원하여 대한민국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지원

세계최고 인공지능 모형 개발 목표로 ‘국가대표 인공지능팀’ 선발 및 데이터·그래픽 처리장치·연구비 전폭지원
국가인공지능위원회(위원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하 ‘위원회’)는 2월 20일(목) 오전 10시 국가인공지능위원회 회의실(서울스퀘어 16층)에서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관련 연상 이미지 (AI 생성/후가공)

지난 9월 민관 합동 국가 인공지능정책 지휘본부(컨트롤타워)로 출범한 국가인공지능위원회는 그간 5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민·관이 함께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해왔다. 오늘 회의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인공지능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정책을 마련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3차 위원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하 최상목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정부·민간위원과 네이버, 모레, 라이너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 관계부처는 ①「인공지능 컴퓨팅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국가인공지능역량 강화방안」(주관: 과기정통부), ②「인공지능 신생기업(AI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인공지능 활용 확산방안」(주관: 중기부), ③「인공지능 데이터 확충 및 개방 확대방안」(주관: 개인정보위) 등 3건의 안건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중국 등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는 세계 인공지능 생태계에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 모형 개발과 최고급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인공지능 컴퓨팅 자원 및 데이터 등 기반을 확충하고 전면적인 인공지능 산업화와 국가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한다.

먼저, ‘인공지능 국가대표 정예팀’을 선발하여 세계 최정상 준의 대형언어모형(LLM) 개발을 목표로 데이터·그래픽 처리장치 연구자원을 집중 지원하는 ‘(가칭) 세계 정상급 거대언어모형 사업(월드 베스트 LLM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둘째,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 분야 도전적 문제를 해결하는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글로벌 AI챌린지)’ 개최를 추진한다. 

셋째, 현장의 시급한 인공지능 컴퓨팅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6년 상반기까지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슈퍼컴 6호기에 총 1.8만장 규모의 컴퓨팅 자원(고성능 GPU)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가치사슬(AI 밸류체인) 전반에 세제지원을 강화하고 전력・입지 관련 제도개선 등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한다.

넷째,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양질의 공공・민간데이터를 확충하고 개방을 확대한다.

다섯째, 우리기업이 개발한 혁신적 인공지능 서비스가 국내・외 시장에 조기 확산되어 수요 창출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공지능 선도 과제를 추진한다. 의료, 법률, 미디어・문화, 재난・안전 등 산업 파급력과 대국민 체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부처 협업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한다.

여섯째, 인공지능 공급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신생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기업 간 협력 방식의 인공지능 모형 개발을 지원하여, 제조, 금융 등 분야별 인공지능 서비스 전문 신생기업을 육성하고, 제조 인공지능 전문기업 100개를 지정하여 기업당 최대 100억원 규모의 융자·보증 등 자금, 인력, 판로 확대 등을 집중 지원한다. 이와 함께 ’25년 융자, 보증 등 중소기업 신규 유동성 공급총량(9.8조원)의 60%(5.7조원)를 인공지능·반도체 등 혁신성장 분야에 집중 지원하고, ’27년까지 정부, 민간 자금 등 약 3조원 규모의 인공지능 집중 기금(AI 집중펀드)을 조성·운용하여 인공지능 신생기업(AI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구심점으로 범부처 인공지능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인공지능 정책의 추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 인공지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민·관이 함께 현장의 요구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히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AI 텍스트사용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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