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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트럼프 2기 위기 대응, K-뷰티 지원 강화, '의류·신변잡화, 패션잡화, 문구·완구'를 新한류품목으로 지원 등

수출 외연을 제품 중심에서 테크서비스 수출, 한류 전략품목 등으로 확대, 지역기반 수출전략 프로젝트 시범 도입 등 주력·신흥시장별 수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18일(화) 제6차 수출전략회의에서 「2025년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AI생성/후가공

수출 중소기업은 전체 중소기업 대비 매출·고용 등에서 높은 성과를 창출하며 우리 경제에 기여하고 있으나 주요 수출국의 보호무역주의 심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중소기업을 둘러싼 글로벌화 대응과제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수출 중소기업의 실적은 ‘22년 전체 중기 대비 (평균매출) 16.9배, (영업이익) 1.4배, (평균고용) 5.2배에 달한다.

이에 중기부는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변화하는 대외환경에 맞춰 중소기업 수출지원정책을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고환율, 트럼프 2기 관세 조치 등 최근에 등장한 대내외 변수와 ‘24년 중소기업 수출 현황 등을 분석하여, 지난해 마련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을 보완·강화하기 위한 「2025년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특히, 향후 미국의 관세조치 등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수출 품목 50개 내외를 선별하여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정보 분석 및 제공, 컨설팅 지원 등 특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한 K-뷰티가 글로벌 프리미업급 위상을 지속확보 할 수 있도록, 정부는 중소기업에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K-뷰티론’을 3월중 신설(공고)한다. 또한, 프랑스·독일·일본 등 해외 화장품 대형유통사 등이 바이어로 참여하는 K-뷰티 국제박람회를 개최해 K-뷰티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수출국 다변화도 본격 지원한다.

중소기업 수출 비중이 높고 한류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의류·신변잡화’, ‘패션잡화(주얼리 등)’, ‘문구·완구’를 3대 新한류품목으로 선정하여 현지 글로벌 유통망 입점 지원 등 별도 특화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국가별 경제정책과 품목별 수출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아세안·중동·인도·중남미 4개 권역에 대해 전략 품목을 설정하고, 해당품목 수출을 위한 바이어 상담, 현지투자 유치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AI 텍스트사용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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