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07%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지방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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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생성과 후가공 이미지 |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2024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7% 하락했다. 수도권은 보합(서울 0.08%, 경기 0.00%, 인천 -0.27%)을 기록한 반면, 지방(-0.14%)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특히 5대 광역시는 -0.20%, 8개 도 지역은 -0.09% 하락하며,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주요 도시별로는 부산(-0.18%), 대구(-0.40%), 광주(-0.12%), 대전(-0.12%), 울산(-0.03%), 세종(-0.22%)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4만5,921건으로 전월(4만9,114건) 대비 6.5%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3만8,036건) 대비 20.7% 증가해 연초보다 거래 심리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세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서울(0.08%), 경기(0.00%) 등 수도권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지방(-0.14%)은 소폭 하락했다. 전세시장에서는 연말 이사 수요가 감소하며 가격 변동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확대 및 대출 규제 조정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그러나 금리 인상 기조와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 출처: 기획재정부('25.02.14) www.mo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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