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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위해 O2O플랫폼사·배달대행사와 맞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37억 원 규모로 지원금 최대 30만원 지급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올해 2,03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매출 1억 4백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O2O 플랫폼사 및 배달대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히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글딥마인드 imagen-3 Ai 생성 이미지

2025년 2월 5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O2O 플랫폼사 및 배달대행사와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에게 배달·택배비 지원금을 더욱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한 조치로, 소진공이 소상공인들의 배달·택배 이용 정보를 협약기관으로부터 받아 지원 대상을 검증할 예정이다.

소진공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연매출 1억 4백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만원까지 배달·택배비를 지원한다. 이는 최근 증가한 배달 및 택배비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노력으로, 정부는 2,037억 원의 예산을 마련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기관에는 유명 O2O 플랫폼사와 배달대행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의 매출액 충족여부 및 폐업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별도의 증빙자료 제출 없이 최대 30만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배달·택배비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차질 없이 지원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월 중에 배달·택배비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니,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이다. O2O 플랫폼사와 배달대행사와의 협력으로 신속하게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경영 안정을 찾길 바란다. 지원 관련 상세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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