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속 가능한 대형 ‧ 융복합 연구거점(대학부설연구소)의 선도모델 창출을 통해 국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연구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가연구소(NRL 2.0, National Research Lab: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10일 밝혔다.
국가연구소 사업은 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협업하여(재원 분담)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 연 100억원을 10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4개 연구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된 연구소는 예산의 자율적 운용이 가능하여 연구인력 확충-연구시설‧장비 구축-국내‧외 공동 연구개발 등을 대학의 특성 및 강점 분야와 연계하여 자유롭게 추진하게 된다.
 |
| ▲ NRL-국가연구소 사업 추진전략 (자료=교육부제공) |
최근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국가연구소(NRL2.0) 사업 기본계획」을 국가연구소 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심의, 2월 10일 확정·공고하였으며, 4월 말까지 신규 과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이공 분야 대학부설 연구소로 기존의 연구소뿐만 아니라, 기존 연구소의 재편 또는 신설 연구소의 신청도 가능하다.
국가연구소 사업 신규과제 공모내용과 추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2월 24일)과 오프라인(2월 27일)을 병행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국가대표 대학 연구소로서의 자긍심과 책무성 제고를 위해 국가연구소(NRL2.0)의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 AI 텍스트 사용포함·편집·가공
☑ 기사 텍스트의 AI 사용 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