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이동저수지, 또는 송전저수지로도 알려진 이곳은 1964년에 착공되어 1972년에 완공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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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비낙조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이하늘기자 촬영) |
원천인 진위천을 통해 아산호로 물을 보내며 그 맑고 깨끗한 수질로 유명하다.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은 한때 7개 마을로 이뤄진 어비리 지역이었으나 수몰되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옛 마을을 기억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비리 저수지라 불리며, 특히 '어비낙조'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어비낙조'는 저수지 인근에서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석양을 의미하며, 이 명칭은 과거 이 지역을 흐르던 큰 내, 장호천에서 유래되었다. 어비리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며, 이동저수지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동저수지는 지역의 중요한 문화적 유산으로 자리매김하며, 용인 8경 중 여덟 번째 경치로 꼽히는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명소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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