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자연에서 얻은 약초와 식재료를 이용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지혜를 가져왔다. 한방요리는 민간 한방 지식이 음식에 접목되어 오면서 전통 음식 문화로 자리잡아 왔다. 이러한 음식문화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 불리며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고 하여 음식을 통해 병을 예방하고 고칠 수 있다고 민간에서 전래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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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약초시장 (사진=박문원기자 촬영) |
특히 겨울철에는 체온 유지와 면역력 강화가 중요하다. 겨울철 건강을 위한 한방 요리로 '닭죽'은 소화가 잘되고 원기를 보충하는 보양식으로 겨울철 가족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준비할 재료는 찹쌀 1컵, 닭 한 마리 11호 정도의 크기, 기왕이면 토장닭이라면 더욱 좋겠다. 대추6알정도, 인삼1뿌리, 마늘 5쪽 가량, 생각1조각, 소금, 후추 적당량도 준비 해보자.
닭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찹쌀을 사전에 약30분간 불려두어야 한다. 준비한 닭은 흐르는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넣고 대추, 인삼, 마늘, 생강과 함께 물을 붓고 45분정도 중불이상으로 끊인다, 닭이 익었다고 판단되면 건저 내 닭살을 발라내고 다시 국물에 넣고 자근자근 살점을 찢는다.
불린 찹쌀을 넣고 20분 정도 더 끊이면서 중간에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준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아 따뜻하게 섭취하면 된다. 닭죽을 만드는 과정은 기호에 따라 밤이나 은행, 황기를 넣으면 더욱 효과적인 약선음식으로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진다.
한방요리 닭죽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구입하기 손쉬운 재료들로 추운 겨울을 달래는 가족 보양식으로 그만이다.
* 40년 요리전문 경력 시민기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반영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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