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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야탑버스터미널, 3월경 정상 운영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회복 기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오는 3월 경부터 정상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감소와 경영난으로 2022년 말 문을 닫은 지 약 2년 만이다. 터미널 정상화로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야탑종합터미널(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지속적인 경영난으로 인해 성남시의 긴급재정 지원에도 끝내 적자를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을 종료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사전 노력에도 불구하고 터미널이 폐업에 이르게 되자,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운영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도로변 임시터미널의 특성상 야외 승·하차와 갓길정차로 인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계속되어 터미널 정상화가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6일, 성남시는 ㈜NSP의 면허 신청을 검토해 조건부로 최종 승인했다. 운영 조건에는 5년 이상 영업 유지와 폐업 시 터미널 시설을 성남시가 지정하는 사용자에게 무상 인계하는 등의 조항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업체가 2월 중 시설 보수를 완료한 후 3월경 운영될 예정”이라며 “운영이 정상화되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원거리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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