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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기업의 약속, 약목에코파크에서 현실로!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소외된 마을에 친환경전기를 생산하면서 도시가스를 공급해 주거환경까지 개선한 약목 에코파크의 성공 사례
SK이터닉스(대표 김해중)와 칠곡군(군수 김재욱)의 협력으로 '약목에코파크'가 문을 열었다. 도시가스공급이 어려웠던 지역에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수소발전소가 생겨 친환경전기생산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약목 에코파크는 SK이터닉스의 첨단기술력과 칠곡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고효율 SOFC(Solid Oxide Fuel Cell,고체산화물연료전지)발전소는 도시가스와 공기 중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로, 기존 발전소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다. 게다가 약목에코파크의 상업운전으로 해당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도시가스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약목 에코파크 (사진=이현종기자 촬영)

약목 에코파크는 도시가스 공급이 힘든 지역에도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에너지 복지와 친환경 발전을 결합한 성공 사례로,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단순히 한마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SK이터닉스와 칠곡군의 협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남을 것이다.


*본 기사에는 CHATGPT40의 사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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