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탄소중립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새로운 통합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산업부, 환경부, 중기부가 협력하여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 ▲ 챗GPT 생성 이미지 |
정부는 탄소중립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2025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통합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하여 개별 부처가 운영하던 기존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순환경제 전환, 기후테크 기술 개발, 실증 및 사업화 지원 등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 기업은 각 부처별로 선정되며, 공통적으로 탄소중립 기여도를 평가 기준에 포함하여 환경 친화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순환경제를 촉진하는 사업화를 목표로 하며,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된 기업들에게 최대 6억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환경부는 기후테크 관련 기술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과 온실가스 감축 검증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7억 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탄소중립 핵심 기술 보유 기업들에게 실증 비용과 사업화 자금을 각각 최대 6억 원, 2억 원까지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통합 지원은 기후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이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각 부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산업 구조의 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중요한 기회”라며 “탄소중립을 선도할 유망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적인 정보는 산업부, 환경부,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