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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억 원으로 여성경제 대도약, ‘2025 여성기업육성사업’ 본격 시동

창업부터 시장 개척·인재 확보까지…중소벤처기업부, 종합적 성장전략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5 여성기업육성사업’이 본격화됐다. 총 104.9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구상은 여성 경영체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진출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원책을 제공한다. 저출산·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여성기업이 새로운 경제 활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정책이 성장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발판이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최근 ‘2025 여성기업육성사업’을 내놓고, 여성 창업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개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의적인 발상을 갖춘 여성 사업주들이 겪는 초기 자금 부족과 경영 노하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솔루션을 담고 있다.

창업 단계에서는 전국 18곳의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사무 공간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여성창업경진대회도 확대 운영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투자자 연결과 홍보 채널 확보 같은 실질적인 기회를 열어줄 방침이다.

판로 확보 측면에서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 비용 중 일부를 보조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연동해 기업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해외 시장을 노리는 경우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며, 초기 단계에서 협상력이 부족한 기업에는 바이어 매칭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인재 채용과 관련해서는 여성기업마다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을 연결해주는 방안을 확대한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이 유연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 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중기부 오보언 중소기업제도과장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여성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여성기업육성사업이 여성기업 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어 사업 신청에 적극 지원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 여성기업육성사업’은 창업 환경 조성, 국내외 시장 개척, 전문 인력 연계라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 대책으로 평가받는다. 여성기업이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경제구조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과 현장 기업의 혁신 역량이 어우러진다면, 여성경제가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떠오를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 Sora AI 생성 이미지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 '('25.01.10)

*본 기사에는 CHATGPT4o의 사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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