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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중개수수료 인하를 통한 상생방안 마련

영세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상생을 위한 첫걸음, 배달업계 협력 강화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2차 회의가 2024년 11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안한 상생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중개수수료 인하를 포함한 최종 상생방안이 도출되었다.

▲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중개수수료 인하 상생방안 마련’

배달의민족은 거래액에 따라 2.0%에서 7.8%까지 차등 인하된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며, 전통시장에서의 중개수수료를 전국적으로 0%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쿠팡이츠 역시 비슷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논의 끝에 배달의민족의 제안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수수료 부담 경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 참석한 공익위원들은 이번 상생방안이 입점업체들의 모든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못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방안이 배달플랫폼 시장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상설기구 설치와 같은 지속적인 상생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배달플랫폼 사업자들은 시스템 정비를 통해 2025년 초부터 상생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배달앱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적 생태계를 구축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상생방안은 소상공인과 배달플랫폼 간의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한국 배달 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정책브리핑 보도자료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중개수수료 인하 상생방안 마련’ (2024.11.14.)
보도자료 URL: https://url.kr/faa53c

※ 본 기사에는 ChatGPT 4o의 사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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